조민아 가정폭력 호소 논란

조민아 가정폭력 호소 논란

조민아 가정폭력

안녕하세요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호흡 증상으로 정신을 잃어 구급대를 불렀다고 밝힌 가운데 가정폭력 피해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한번 알어보도록 하겟습니다

조민아 가정폭력 논란

조민아는 5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호흡 쇼크를 겪었던 순간을 공개했는데요

조민아는 아들 강호가 자고 있는 동안 바닥으로 밀쳐져서 과호흡성 쇼크로가 왔다고 적었다. 그러고 119가 오고 그 다음 경찰이 왔다.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며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너무 놀랐다“

조민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글입니다

조민아는 글을 작성한 후 지인에게 댓글을 남겨 또다시 고통을 호소했다.

지인은 나중에 전화할게.

 

친구야 아프지 말라고 댓글을 남겼고

그에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쪽을 발로 차는 바람에 고꾸라지고 119가 도착하면 그 사람들 앞에서는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가 나가면 또 욕설을 퍼부어서 매일매일이 지옥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라며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조민아 결혼 남편 직업

2020년 결혼한 조민아 씨는 6살 연상의 남편과 떡뚜꺼비 같은 아들 강호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레이노병으로 투병 중인 조민아를 돕고 싶다고 먼저 연락이 왔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마쳐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남편은 피트니스 센터 CEO로 능력도 있고, 또 나이도 많은 터라 두 분 잘 살 거라고 대부분 여기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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